본문 바로가기

同苦同樂

조랑말과~

5월 16일
학여울역앞 세텍에  애완동물 용품 박람회 (KOPET)에 구경갔었다.
입구에 서있는 조랑말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 옆에 계신분이 작은 아이 태워 준다고 번쩍들어 안장에 올리셨다.
비도 오고해서 관람객이 적어서 심심하셨나보다...ㅎㅎ



말이 작기는 한데....
겁은 나는가보다....
꽉잡고 있는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