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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苦同樂

6월 7일 오이도 나들이

나들이


제방위를 달리는 큰아이...
이빨나온 모양새가.....
꼭 박준형 과로군..ㅡ.ㅡ


뛰다 지쳐 벤치에서 쉬는...


오이도 빨간등대 위에서 남매...
억지스런 표정의 작은아이..
조만할땐 다 저런가?


등대 아래 바다쪽 난간.
작은애는 무섭다고 가가이 가지도 않는다.



선착장쪽으로 물이 밀려들어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