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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모형

종이모형 : [WAK] PzKpfw. I Ausf. F 1:25 스케일의 독일군의 1호전차다. 1호 전차는 이 제품 외에 modelik에서 나온것이 있다. 표지. 전차에 대한 설명과 제작 설명서. 요거도 연결식 캐터다..... modelik 제품에 비해 색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나무질감의 인쇄가 자연스러운 편이다. 우측에 보이는 연결식 캐터의 골격...... 압박이다...ㅜ.ㅜ 골격부분과 3면도 1:25 스케일이라도 원체 작은 전차라 골격도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제품은 A4 사이즈 10장으로 이뤄져 있다. 그 대부분이 연결, 가동형의 캐터부품이다. 난이도 급 상승이다. 아래는 모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완성 사진이다. 더보기
종이모형 : RADICAL ZAPPER ~ing 1 일본의 Real Nopposans에서 나온 TEMJIN의 서비스 모형이다. TEMJIN Review Vertual On의 TEMJIN의 무기 RADICAL ZAPPER 만들면서 느낀점이지만 참 깔금하다. 전형적인 일본 모형같다. 프라로 따지면 반다이 정도? 풀칠면에도 친절히 순서를 적어놨다. 풀칠해 붙이는 순서...... 진도 참 안나간다. 부품 하나하나마다 칼 가는 곳이 많아서 그런지..... 두어시간 했는데 딸랑 그립 부분 뿐이다. 2년여의 공백이 크다.... 그립은 한쪽에 5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다. 완성된 그립 게임에서 보면 어깨 위에 걸쳐진 모습으로 보인다. 더보기
종이모형 : 돌하우스 - Cafe 일본쪽에서 공개된 프리모형이다. 딸아이때문에 예전부터 이런류의 모형을 간간이 했었다. 아이도 좋아하고 집 한편에 놓으면 이쁘기도 해서 좋은데..... 문제는 너무 크다..... 그래서 줄였다... 원래는 A4용지에 한장씩 인쇄되어야 하지만.... A4한장에 2면 인쇄해버렸다. 그래서 도면은 총 8장이다. 설명서는 2장. 일단 집부터 만들었다. 잉크가 다 떨어져서 레이저로 출려했더니..... 다른색쪽에선 문제가 없는데 붉은색쪽이 잘 벗겨진다. 손으로 몇번 안만졌는데고 저리 허옇게 토너가 떨어져 나간다. 그냥 햇빛에 바래졌다고 우겨볼란다.... 집의 뒷모습. 나무와 담쟁이의 인쇄가 시원해보인다. 우리 식구의 작은 소망이..... 저렇게 나무있고 벽돌로지은 집에서 사는거다. 언젠가는 마당 딸린 작은 집에서 살.. 더보기
종이모형 : [WAK] Tiger (Porsche) vn 1944 Special Edition 2 차대전때 유명한 전차 Tiger의 탄생과정 중 나오는 전차다. 헨셀사와 포르쉐사의 전차가 경합이 붙어 결국은 헨셀사의 안이 채택되어 나온 전차가 Tiger 1이다. 예전부터 헨셀형 보다는 포르쉐형을 찾아다녔지만 찾지를 못했었다. 1980년대 초반 Hobby Japan에서 기존 Tiger 전차 Kit로 컨버전 할수 있는 도안만 있었는데 작년에 종이모형으로 나왔다는것을 알았다. 마침 지인들끼리 종이모형 해외공동구매껀이 있어서 낼름 접수했다...... 앞표지. 얼룩무늬 위장 일러스트다. 원래가 테스트 전차였기에 표지에 나온 도장은 없지 않을까? 뒷표지는 완성 사진들로 되어 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기존에 나와 있는 Tiger보다 더 좋아하는 디자인이다. 설명서들. 딱봐도 만들기가 녹녹치 않다.... 부품.. 더보기
종이모형 : [GPM] No.922 Windmill - 풍차 모형쟁이들의 지병인 사재기병에 의해 오래전에 사놨던 모형이다. A4 사이즈의 책자형태이며 Scale은 1:100 이다. 도면도 간단 하다. 설명서 포함해 6페이지 정도이며 부품 구성도 큼직해서 만들기 어렵지도 않다. 표지 안쪽의 이 풍차에 대한 설명과 베이스... 부품 구성도 파트별로 잘 나눠져 있다. 지붕 파트의 전개도. 풍차에서 가장 중요한 날개의 전개도. 도면에서 보이는 저 사각 구멍들을 다 파내고 골격지로 작업하면 효과가 아주 좋을듯... 풍차의 벽.... 철필로 살짝만 그어줘도 효과가 아주 크게 생겼다. 지붕과 벽사이의 구조물..... 검색해보니 부품수는 239개란다. 그리 많지 않은 부품수에 만들어 놓은 모양새는 아주 좋다. 종이모형 판매 사이트서 가져온 완성 사진이다. 완성품 사이즈는 2.. 더보기
종이모형 : [Answer] Heavy Infantry Gun siG-33 폴란드 Answer사의 제폼으로 2차대전당시 독일군의 대포이다. 1:25의 스케일로 완성크기는 172mm이다. 표지...... 표지 안쪽.... 대략적인 제원과 제작방법, 완성품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차라리 영어로된 설명서가 보기 좋지...도저히 폴란드어 못알아먹겠다.....ㅡ.ㅡ 설명서.... 자잘한 부품 많다고 쬐금 자세히 나온편이다. 약 A4 4장정도의 전개도면. 부품수는 619개 란다. 더보기
종이모형 : [Answer] Wz. 34 폴란드 Answer사의 제품이다. 종이모형에서는 보기 드문 1:35 스케일의 제품이다. 표지..... 삽화를 표지로 만든듯 보인다. 개인적으로 저런 종류의 그림을 좋아한다. 설명서.... 워낙에 간단한 모형이라 설명서도 간단..... (하긴 종이모형 설명서 치고 간단하지 않은게 없지..ㅡ.ㅡ) 딸랑 A4 두장의 전개도이며 총 부품은 260개라더라..... 안세봐서 모르겠다..... 대충 260개 될듯도 하다. 완성 사이즈는 103 x 55 x 63 mm이라는데.... 예전에 김낙홍 님이 만들어 놓은걸보면 손바닥위에 올라가고 공간이 남는다. 더보기
종이모형 : 젤다의 전설 - 링크 유명한 게임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주인공 Link입니다.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니 이런것도 나오는군요. 전형적인 2:8 가르마 ..... 전개도 2장, 설명서 1장으로 되있으나 설명서는 출력하지 않았습니다. 설명서 뽑아봤자 나중에 쓸일도 없기에.... 정면... 증명사진..... 출력한 색상이 깔끔하지가 않다.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해서 만들었더니 제작 도중 토너들이 떨어져 나가서 저모양..... 레이저 프린터 자체가 싸구려라 그런지... 아님 용지가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다. 역시나 잉크젯 출력해서 코팅하는게 장땡일라나? 더보기
종이모형 : F-104 Starfighter 예전에 Kancho네 집에 있던 사진이다. 무지하게큰 F-104...... 이런것도 만드네요. 하긴..... 이것도 종이모형이긴 하네. 크기가 있다보니 일단 골판지로 외형을 만들고...... 기본베이스로 은색을 칠해주고...... 세부도색 끝~~~~ 이게 무엇에쓰는 물건인고? 답은~~~~~~ 썰매~~~~~~ 썰매위에 올려져 있는 안전모..... 옆 분위기 보니 이런 행사가 있나보네요. 기념 촬영하는 중인듯..ㅎㅎ 더보기
종이모형 : Typhoon 완성 작례 러시아 잠수함 Typhoon을 만들기 위한 완성 작례다. 인터넷 곳곳을 돌아다니며 모았는데.....몇장 안된다. 폴란드 종이모형 전시회에 나온 Typhoon 맨 아래 사진에 Ohio도 가지고 싶던 모형이다. 절판이었는데 요 근래 다시 재판되서 나온 모양이다. 하우몰에 있더만.. 외국분의 제작기에서 일부 따왔다. (http://www.subcommittee.com/SubComm/member_homepages_search.cfm?MemberID=224) 전체적인 전개도 모양이다. 골격 제작모습.... 예전에 실제 만들어 봤을대 88cm정도 된다. 외피 씌우는중의 사진..... 이상하다...내가 할땐 저렇게 잘 맞아주지 않았다..ㅡ.ㅡ 미사일..... 조만한거 20개 정도 만들어야 된다... 함교부분 골격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