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 주의 50센티 반경을 떠나지 않고 감시하길래....
어쩔수 없이 온가족이 다 놀러가기로.....
주차장이 꽉차 대기하고 있는 동안 다른 식구들은 구경에 나섰다.
새로산 장난감 시계 자랑질중....
옆에 내 차 보인다.....
주차대기 1순위.....
주차하는데 30분은 걸린것 같다.
큰아이....
방전된듯....
만화가들이 직접나와 아이들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있었다.
각종 캐릭터들이 전시되있다.
눈을 끌던 무한도전 캐릭터들.
다행히 작은놈이 저 캐릭터들을 보고 사달라는 소리를 안한다.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나온뒤 아이들 성화로 대부도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