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苦同樂 탄도항 나들이 OIEI 2009. 3. 16. 09:59 누에섬을 향해 바람을 가르며..... 열심히 가는 모녀.... 왜? 불렀어?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엄마 옷 뺏어 입었다. 등대 올라가는길 힘들단다. 그래도 나중엔 안힘든척 사진도 찍는다. 어촌 박물관안에서... 상어한테 잡아먹힌 설정이란다. 작은애는 뭐...... 그냥 노는것이 좋을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생은 수동...... Manuallife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同苦同樂' Related Articles 장고항 나들이 인천대공원 나들이 갯골생태공원 나들이 나들이 - 융건릉, 용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