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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苦同樂

탄도항 나들이



누에섬을 향해 바람을 가르며.....
열심히 가는 모녀....


왜?
불렀어?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엄마 옷 뺏어 입었다.
등대 올라가는길 힘들단다.



그래도 나중엔 안힘든척 사진도 찍는다.


어촌 박물관안에서...


상어한테 잡아먹힌 설정이란다.


작은애는 뭐......
그냥 노는것이 좋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