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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펜션

대부도 까르마펜션 -2- 아침에 늦으막히 일어나 아침 대충 때우고..... 식후 자전거 타기.... 그렇지 않아도 자전거 빠꿀때가 되었는데.... 저 자전거에 꽂혔다. 이쁘게 생겼다고 다음번엔 저걸로 사달란다..ㅡ.ㅡ 작은 놈은 자전거를 못타니.... 누나 꽁무니쫒아 뛰어다니기..... 그래도 체력 좋다.... 끝까지 쫒아다니더만... 이젠 수영이다.... 작은 놈은 역시나.... 찬물 싫어한다..ㅡ.ㅡ 나가겠다고 떼쓴다. 역시나 큰애는 물만난 고기다. 쟤는 물에만 들어가면 나올줄을 모른다... 남매가 정말 성격 극과 극이다.... 펜션 사장님 찍히셨네..ㅎㅎ 가운데 앉아계신 분~~ 사장님이 배려해 주셔서 시간구애 받지 않고 놀수 있었다. 작은 놈은 물박에서 공놀이하고... 큰놈은 물안에서 다른 일행들과도 잘논다. 저 뒤에 회색.. 더보기
대부도 까르마펜션 -1- 매번 명절을 치루면서..... 종가집 맏이에게 시집온 집사람에게 쬐금 미안한 맘이 든다. 그래서 이번 추석엔 조용한 곳에가서 쉬어오기로하고 집에서 가가운 대부도쪽을 알아봤다. 까르마펜션이란 곳이 방마다 월풀도 구비되어 있고 야외 수용장도 있어 아이들을 물에 담궈 놓고 조용히 쉬기 좋을듯 하여 예약을 했다. 대부도 베르아델 승마클럽 쪽으로가다 이정표를찾아 따라가다보면 펜션이름이 한쪽벽에 커다랗게 써있어 찾기 쉽다. 차에서 내리니 펜션앞의 커다란 범선모형이 작은 아이의 눈길을 끌었다. 방에 집을 풀고 펜션 주변을 산책했다. 한적한 시골의 모습이다. 이동네는 실제 배를 인테리어로 쓰는 모양이다..ㅎㅎ 아래쪽 배를 보더니 작은아이가 해적선이라고 좋아한다. 물이 빠져나가고 있는 갯벌에 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모여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