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5일
간만에 모기장 작업좀 해줬습니다.
엔진 그릴인데 막혀있는 도면 파내고 집에있던 모기장 붙였습니다.
메쉬가 너무 큰듯 해요......
재작업한 골격에 외피 씌웟습니다.
이거 무른밥풀을 무수지 접착제 쓰듯이 했다가 난리 났습니다.
얼룩얼룩....
어쩔수 없이 도색 해야겠습니다.
만들어 놓은 엔진그릴입니다.
봐줄만 한가요
주변에 허연표면은 사포로 박박 갈아서 나온 상채기...ㅎㅎ
2010년 11월 25일
간만에 모기장 작업좀 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