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시간 작업.......
두시간을 작업해도 1시간 작업한 양과 거의 비슷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다.
이부분이 부품분할이 많다..ㅡ.ㅡ
그러다보니 이게 어디로가는지 저게 어디로 가는지.....
또 평면종이를 어덯게 접어서 모양을 만드나 생각하다보면 사간이 후다닥 가버린다.
이렇게 두개조를 만들었다.
들인 시간과 공에 비하면.....
참~~~~ 허무하다.
그래도 배만들때 보다는 결과물이 빨리 나온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는다.
다 만들고 나면 저렇게 발위에 올라간다.
아직은 다리부분이 없어 고정이 안되있다.
오늘도 얼렁뚱땅 시간이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