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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苦同樂

나들이 - 융건릉, 용주사



융릉앞 수라간에서 한컷..


융릉 비각앞에서....
이거 V가 왜이리 힘드냐....


건릉으로 이동중 작은 다리위에서....



춥다고 엄마옷 뺏어 입었다...


건릉 안내판앞에서 공부중....



딸 공부하는거 첨봐?


걷느라고 힘들었나보다.
잔디밭에 퍼졌다.


용주사 입구에서 들고온 팝플렛 들여다보는 운석이.
팜플렛속 사진과 실제 건물을 비교하더니 신났다....
"아빠~~ 여기다...여기"



대웅보전 앞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정인...
아직 추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