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장에 처음 들어가면 입구에서부터 항공기들이 보인다.
긴초님의 A-10 Thunderbolt II
플랩 가동, 탑승 사다리 가동 등 손이 많이 간 작품.
날틀님의 PZL P-23 KARAS
콕핏쪽의 디테일이 좋다...
날틀님의 Yak-28PN Firebar
쿨토키님의 Mig-3 과 OPUS님의 Seafang
OPUS님의 Seafang
모형에 순간접착제 코팅으로 단차를 없애신.....
쿨토키님의 Mig-3
색깔이 정말 이뻤다...
T-38 ?
밴디트님의 F-14
평생종모님의 Tonado GR-1
산티아고님의 F-16C
쿨토키님의 Su-47 Berkut
한마디로......정말 크다......
데스필드님의 Spitfire Vb
산티아고님의 Ki-84 Hayate
기체 전체에 리벳표현을......
백지화랑님의 P51D MUSTANG
Spitfire
OPUS님의 Dewoitine D-520
아직 제작중인모형인데 이번엔 유광투명락카로 코팅중이시다.....
번쩍번쩍한게 얼핏보면 프라스틱 같다.
UH-1B Iroquois
접사금지님의 MUSTANG III
하빌리스님의 MACHHI C.202 FOLGORE
하얀마음님의 WILDCAT
날틀님의 Yak-1b
도장이 특이했던.....
좋은우유님의 NIEUPORT 25
작고 아담하다...
출품작의 반정도가 항공기엿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쪽에는 어느순간부터 관심이 안가......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다.
다음번 전시회때는 좀 신경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