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이 나왔습니다.
백지화랑님의 1:25 스케일 BR52 Kriegslok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정말 잘만드셨습니다.
좋은우유님의 LYD1-211입니다.
전곡항 전시회때도 나왔던 기차입니다.
다시봐도 아담하니 이쁘더군요.
또하나의 대작입니다.
이분 큰것만 하십니다..ㅎㅎ
백지화랑님의 1:25 스케일 PM3입니다.
급행열차란것뿐이 모릅니다.
디자인이 현시대에 운용된다해도 어울릴듯 합니다.
데스필드님의 OL49입니다.
작아도 있을껀 다있습니다.
좋은우유님의 Me-329입니다.
딱 모양이 가오리입니다..ㅎㅎ
좋은우유님의 Ki-45 Toryu입니다.
독일공군의 슈레게무지크가 생각나는 무장이 달려있습니다.
이것도 폭격기를 잡으려던 비행기인가봅니다.
날틀님의 M-28B BRYZA입니다.
사진은 못찍었는데 기체내부가 재현된 수송기입니다.
날틀님의 Super Etendard입니다.
이게 해리어와 합본이었던거 같은데 해리어는 안하셨나봅니다.
